#궤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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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만 1100만 원”…2281% 이자 사채업자의 진짜 직업, 이거였다 최근 현직 공무원이 1억 원대 불법 대부업을 한 혐의로 약식 기소된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이다. 지난 26일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 모 구청 공무원 직원 A 씨에 대해 벌금 700만 원에 약식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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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인성 논란 터졌다? “무식하다고 사람 비웃어” SBS '강심장 VS'에서 전현무에 대한 연예인들의 폭로가 이어지며 인성 논란이 일었습니다. 문세윤과 심진화는 전현무의 행동을 비판했으며, 김지민도 그의 무례한 말에 상처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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