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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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출신 배우… 두 청춘남녀의 만남 소식 '선재'로 눈도장 콕 제이던, 스크린 데뷔 앞둔 다현 아이돌 스타들의 연기 도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주목받는 두 얼굴이 있다. 그룹 엔플라잉 제이던(이승협)이 '선재 업고 튀어'로 인기 상승 중인 데 이어 트와이스 다현이 대만의 레전드 로맨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국내 리메이크작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뒀다. 이승협은 지난 달부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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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연하 남편을 ‘형’이라고 부르는 쎈언니 대체불가 고음종결자 가수인 소찬휘는 2017년 밴드 '스트릿건즈'에서 콘트라베이스를 담당하는 6살 연하의 로이와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해 어느덧 결혼 8년차가 되었다. 오빠만 셋인데다가 바로 위 오빠와 10살 차이가 나다보니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록음악을 접하게 된 소찬휘는 어린시절부터 록스타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며 밴드의 기타리스트로 먼저 활동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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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대신 바지로 몸을 닦는다는 미녀 손을 씻거나, 세수를 하거나 할 때 꼭 필요한 생필품인 수건. 그런 수건을 샤워할 때도 쓰지 않는다는 조금은 독특한 여자 연예인이 있습니다. 바로 일본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아노'인데요. 지난 3월 중순 닛폰 테레비 '샤베쿠리 007'에 출연한 아노는 샤워 후 바지로 몸을 닦는다는 놀라운 발언으로 지켜보는 모든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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