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상황” 연기 도중 하정우에게 병원 실려갔다던 여배우윤아정이 악역 전문 배우에서 선역까지 소화하며 연기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1981년생으로 국민대 연극영화학을 전공한 윤아정은 2008년 영화 '비스티 보이즈'로 데뷔해 하정우의 상대역으로 활약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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