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캐스팅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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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끝나고 집에 가다 캐스팅 된 미녀 배우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하이재킹'에서 민간 여객기의 승무원 이옥순 역할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배우 채수빈. 실제 승무원이 아닌가 싶은 단아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녀는 깊은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대선배인 성동일과 하정우, 그리고 여진구(2005년 데뷔) 등에게 전혀 뒤지지 않는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배우라는 직업에 막연한 동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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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준비하다 너무 잘생겼다는 이유로 길거리 캐스팅 당한 미남 드디어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와 수많은 팬들을 반가움과 기쁨을 선사하는 'BTS'의 진. 2년여의 군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월드와이드 핸섬'한 모습을 보자니 미소가 절로 새어 나온다.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는 진. 송파구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온 데다가 돋보이는 외모 덕분에 강남에 위치한 수많은 기획사로부터 무수한 길거리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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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상 남편 노총각 될까봐 먼저 청혼했다는 176cm 미녀 중학교 때 이미 174cm였다는 176cm 미녀배우 정다혜 근황 중학교 3학년 때 이미 키가 174cm였다는 배우 정다혜. 길거리 캐스팅으로 잡지 모델로 데뷔, 2001년 큰 사랑받은 SBS 드라마 '피아노'에서 조인성의 여동생 주희 역할을 맡으며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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