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감독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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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줄 알았는데… 결혼 생활이 너무 힘들다고 밝힌 유명 부부 방송인 김보민이 남편 김남일과의 결혼 생활에 대한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화제를 모았습니다.김보민은 최근 한 방송에서 18년 동안 남편의 예민한 성격을 맞춰 살다 보니 결혼 생활이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는데요.김보민은 남편 김남일을 ‘예민보스’라고 표현하며, 시계 초침 소리조차 싫어해 집에 시계가 없을 정도라고 밝혔습니다.김남일은 변화하는 것을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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