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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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수술 후 목회자에서 배우가 되겠다고 결심했다는 배우 23년 차 배우 김영훈이 최근 ENA 드라마 '행복배틀'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2001년 영화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활동해 온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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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귀하게 임신한 아내에게 자다가 발길질한 남편 10년 만에 귀하게 얻은 뱃 속 아이에게 발길질해버린 남편... 10년여의 장기열애 끝 지난해 11월 결혼한 배우 황보라와 김영훈(김용건의 차남) 부부. 어느덧 40대의 나이에 접어든 황보라는 임신을 위해 결혼식보다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는 사실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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