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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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 야밤에 라면 끓여 먹고 김치찌개 끓여 먹었다는 172cm 장신 미녀 패션 매거진 잡지의 모델로 활약하던 차예련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 4 - 목소리'에서 김옥빈, 서지혜 등의 배우들과 함께 4,500:1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되며 배우로 데뷔했는데요.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오던 중 2015년 방영된 MBC '화려한 유혹'에 함께 출연한 주상욱과 연인으로 발전, 2년여의 열애 끝에 2017년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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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예인과 4월에 결혼한다는 여배우 채서진이 오는 4월, 비연예인 훈남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굳건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정했으며, 예식은 서울의 모처에서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한 채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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