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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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선고받았다는 연예인 어떻게 살고 있나 보니… '전원일기'에서 복길이 역을 맡아 복스러우면서도 건강한 이미지를 비쳐왔던 배우 김지영. 하지만 그녀에게도 어려운 시기가 있었습니다. 김지영은 등에 엉켜붙은 붉은 혈종 때문에 무려 여덟 번의 대수술을 받아야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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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활동 중지해 은퇴설까지 돌았던 배우 은둔 생활한 이유 밝혔다. 이민우가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의 최신 에피소드에서 5년 간의 휴식기 동안 은둔 생활을 한 이유를 고백했습니다. 4월 1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되는 77화에서는 김지영과 이민우가 전원 마을에서 가족을 찾아온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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