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업어준다고?”…북한 핵 과학자 출신 탈북자의 ‘증언’10일 31년간 주한미군에서 복무했으며, 한미연합사령부 최고 전략가 등의 고위직을 맡은 로버트 콜린스는 ‘폭탄을 위한 노예(Slave to the Bomb): 북한 핵 과학자의 역할과 운명’이란 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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