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재다능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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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에 7살에 길거리 캐스팅 됐는데 거절한 연예인의 근황 정수정 ‘빈지노’의 소속사 BANA와 계약 미국에서 나고 자란 정수정은 잠시 한국에 놀러 와서 서울시내를 구경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가온 한 사람, 자신을 SM 캐스팅 디렉터라고 소개하며 부모님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기 시작했다. 당시 정수정의 나이는 7살이었는데, 바로 거절을 해버렸다고. SM의 러브콜이 아니더라도 이후 정수정은 꾸준히 CF에서 활약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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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공지능 로봇 기술의 희망이라는 국민 손자 넘치는 끼를 주체할 수 없는 '국민손자' 정동원 2020년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를 달성, '국민 손자'로 등극하며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은 정동원. 그에 앞선 2018년 KBS '전국 노래자랑'과 SBS '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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