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단위 - 뷰타임즈

#단위 (4 Posts)

  • “판결문 전체 공개하자” 맞대응나선 노소영…재산분할 그대로일까? 17일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항소심 결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최 회장은 2심 재판부가 주식 가치 산정 부문에 오류를 범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아트센터 나비 노소영 관장 측은 ‘판결문을 국민에 공개하자’라며 맞대응해 다시금 화제가 됐다.
  • “14년전께 아직도 입금돼”…상상초월하는 재방송 출연료 수준 연예인의 재방송 출연료는 매번 화제의 중심이 된다. 현재 화제 작품이 아니더라도 과거 방영한 작품이 재방송이 될 때마다 일정 비율의 출연료를 지급받기 때문이다. 하나 여배우는 한 예능에 출연해 “14년 전 드라마 재방료가 아직도 들어온다”라고 할 정도로 재방료 이익을 알고 나면 깜짝 놀란다고 한다.
  • “현대판 고시원이라 불려도…직접 가보니 인기 있을 만하네요” 최근 1인 가구의 비율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주거 형태인 ‘공유주거(코리빙하우스)’ 상품이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리빙 하우스는 침실·화장실 등의 개인 공간을 보장받으면서 거실·주방·운동시설 등을 공유하는 일종의 기업형 임대주택이다.
  • 20·30세대 아니죠 “요즘 증권가에서 가장 주목하는 고객입니다” 반도체 업계에 사상 최대치의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한 익명의 네티즌이 게시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글의 작성자는”올해 만으로 6살 되는 내 아들은 이미 엔비디아 초강성 주주다“라고 밝히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음악방송 한 주인보다 ‘직캠 조회수’ 더 잘나왔다는 반려견 정체
    음악방송 한 주인보다 ‘직캠 조회수’ 더 잘나왔다는 반려견 정체
  • 2번 유산한 아내 두고 다른 여자들과 ‘태교 여행’ 떠난 유명 연예인
    2번 유산한 아내 두고 다른 여자들과 ‘태교 여행’ 떠난 유명 연예인
  • 12살에 ‘보그걸’ 모델로 데뷔해 ‘뽀뽀뽀’ 거쳐 이제는…’애엄마’ 근황
    12살에 ‘보그걸’ 모델로 데뷔해 ‘뽀뽀뽀’ 거쳐 이제는…’애엄마’ 근황
  • 생애 첫 키스신을 동성과 찍은 여배우가 직접 밝힌 당시 현장 상황
    생애 첫 키스신을 동성과 찍은 여배우가 직접 밝힌 당시 현장 상황
  • 지드래곤, ‘무한도전’ 후속작 출연 확정..팬들 열광
    지드래곤, ‘무한도전’ 후속작 출연 확정..팬들 열광
  • 유병재♥이유정, 빼박 증거 드러났다.. 축하
    유병재♥이유정, 빼박 증거 드러났다.. 축하
  • 채수빈♥유연석, 불화설…사이 멀어진 비즈니스 커플이었다 (‘지금 거신 전화는’)
    채수빈♥유연석, 불화설…사이 멀어진 비즈니스 커플이었다 (‘지금 거신 전화는’)
  • 김재중, 女BJ에게 ‘8억’ 뜯긴 김준수 곁에서 눈물..팬들 오열
    김재중, 女BJ에게 ‘8억’ 뜯긴 김준수 곁에서 눈물..팬들 오열

추천 뉴스

  • 1
    김구라가 전처와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

    연예 

  • 2
    드디어 밝혀지는 진실?, 오정연 서장훈 이혼 관련 루머

    연예 

  • 3
    “유재석도 게임을 해?” 침착맨은 물로 유재석도 하는 게임은?

    연예 

  • 4
    리트리버에게 리트리버 인형을 선물해 줬더니..'내 동생이다개!'

    라이프 

  • 5
    옆집 친구 만나려고 혼신을 다해 땅 판 댕댕이들..'대탈출 성공'

    라이프 

지금 뜨는 뉴스

  • 1
    부엌에서 고기 냄새를 맡은 비숑의 반응 '나 줄 때까지 절대 못 비켜'

    라이프 

  • 2
    오나미 안타까운 소식… 얼굴 한쪽 마비돼

    연예 

  • 3
    H&M 스튜디오, 세련된 연말을 위한 새로운 홀리데이 컬렉션 선보여

    라이프 

  • 4
    송재림 이어 또 안타까운 소식… 27세 개그맨 오토바이 사고로…

    연예 

  • 5
    "아기 길고양이가 계속 쫓아오길래 손한번 내밀어줬는데 혼자 두고 가지 못하겠어요"

    라이프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