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직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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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소속사 망했다더니”…사명 변경 수순에 업계 ‘발칵’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호중의 소속사가 매니지 먼트 사업을 철수하는 과정에서 사명을 변경해 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이는 당초 폐업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업계의 예상과 달리 사명을 변경한 채 기존 소속사를 유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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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어머니만 두고.. 전원 물갈이돼버린 상황 뉴진스 소속사, 민희진 대표만 남고 경영진 전원 물갈이 뉴진스를 사이에 두고 소속사 어도어와 모회사 하이브의 몹시 불편한 동거가 시작됐다.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는 자리를 지켰지만, 하이브 측 인사 3인이 새로운 사내이사로 선임되면서 경영권을 둘러싼 대립은 계속될 전망이다. 어도어는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인사인 신모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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