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유학 갔다가 돌연 연기자 되겠다고 한 배우타짜: 신의 손'으로 데뷔한 한준우가 다양한 역할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멜로가 체질', '하이에나', '가족입니다' 등에서 눈에 띄는 연기를 선보인 그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연쇄살인범 역할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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