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티모스 (4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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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서 리메이크되는 비운의 걸작영화 '가여운 것들' 감독이 리메이크 한다는 장준환 감독의 데뷔작 '지구를 지켜라!'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1987' 등의 작품을 연출한 장준환 감독의 연출 데뷔작인 ‘지구를 지켜라!’가 미국에서 리메이크된다. 지구가 위험에 처해있다고 믿는 주인공 병구가 다음 개기월식 전까지 이들을 막지 못하면 지구에 커다란 위기가 닥칠 거라 믿고, 지구를 구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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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걸작 韓영화… 美스타가 눈독들인 이유 엠마 스톤, '지구를 지켜라!' 美 리메이크 출연..."7월부터 촬영" 할리우드 스타 엠마 스톤이 영화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작 출연을 확정했다. 이에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한다. 칸 국제영화제를 찾은 고경범 CJ ENM 영화사업부장은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현지에서 맥스무비와 만나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연출하는 '지구를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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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칸영화제에서 가장 화제몰이 중인 미국배우 엠마 스톤 "나는 페미니스트!"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여러 번 작업했기 때문에 그와 함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어떤 감독과의 신뢰 이상으로 그를 신뢰합니다." 할리우드 스타 엠마 스톤이 영화 '가여운 것들'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다시 한번 뭉친 '카인드 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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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논란 있었지만.. 한국에서 최근 잘 나가는 美배우 최근 진행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엠마 스톤이 여우주연상을 받는 과정에서 아시안 시상자들을 무시했다는 비판이 일었다. 영화 '가여운 것들'의 엠마 스톤은 무대에 올라 시상자들과 인사를 나눴지만 전년도 수상자인 양자경과는 인사를 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여 아시안 패싱 논란이 일었다. 이에 양자경이 나서 이를 무마하는 듯한 SNS 글로 엠마 스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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