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호른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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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테호른에서 ‘토블론 인증샷’ 못 찍는다 토블론 초콜릿 포장지에 있는 마테호른 그림이 사라진다. BBC등 외신은 앞으로 토블론 제조사 몬델레즈(Mondelez)가 토블론의 상징인 마테호른 이미지를 쓸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스위스는 2017년부터 ‘스위스니스(Swissness)’ 정책을 시행중이다. 스위스니스는 제품의 원산지가 스위스임을 밝힐 수 있는 조건에 대한 정책이다. ‘메이드 인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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