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뒤 호주 최대 도시 시드니에서 멜버른, 직접 가봤더니건물주도 맘대로 못해…어마무시한 멜버른 도시 클래스 멜버른엔 건물 외관이 똑같은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건물주라도 자기 마음대로 외관을 수리할 수 없죠 멜버른 13년차 거주 현지 여행가이드인 다니엘 서 씨가 호주에서 가장 유럽같은 멜버른 풍경을 보며 설명했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우스갯소리가 쏙 들어가는곳, 호주 멜버른 얘기다. 멜버른 건축법상 외관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로 꼽힌 이 곳 어디?호주 멜버른이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로 선정됐다. 래드바이블(LADBible),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은 호주 멜버른이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로 선정됐다고 5일 보도했다. 이는 영국 보험회사 윌리엄 러셀(William Russell)이 세계에서 가장 방문객이 많은 상위 23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나온 결과다. 윌리엄 러셀 측
“펭귄 입양도 가능” 직접 가본 멜버른 대자연 스폿 3멜버른을 모르면 진짜 호주를 느낄 수 없다. 멜버른은 호주 남동부에 위치한 빅토리아주의 주도이며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다. 연방 수도가 캔버라로 결정되기 전까지 멜버른은 1901년부터 27년간 호주의 연방 수도였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이솝’도 멜버른에서 탄생했다. 이솝은 친환경 브랜드로 동물 실험을 반대하는 비건 뷰티의 원조다. 멜버른이 속한 빅토
스벅 무릎 꿇린 호주 멜버른 커피 성지 3멜버른은 호주에서 ‘커피의 수도’로 불린다. 세계 최대 커피 체인업체 스타벅스를 무릎 꿇린 곳이 바로 호주의 커피 시장이다. 그만큼 호주는 커피 강국이면서 자국 커피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호주는 유명한 원두 농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커피 문화가 발달했다. 호주에 커피가 처음 도입됐던 건 1770년대 유럽인들의 이주가 시작되면서부터다. 호주가 독보적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종영한지 6년째지만 레전드 예능으로 꼽히는 ‘무한도전’ 키즈 ★들
샤넬·디올 입고 초등학교 졸업사진 찍었다는 황금수저 여돌
4000억 CEO인데 매일 칼퇴하고 주말에는 삼시세끼 밥해주는 남편
실제 임영웅 군대 후임이 폭로했다는 ‘군시절 일화’…”짧지만 길었던 6개월”
장우영, 2PM 인지도 과소평가? 튀르키예서 폭주하다 2PM 노래 틀자 당황(‘극한투어’)
“♥정경미 무서워” 윤형빈, 뽕짝소년단 출격…’흑백요리사’ 패러디도 등장 (‘개콘’)
정해인♥정소민, 결혼 1년 미뤘다.. 신혼집 구하며 티격태격→유쾌한 해피엔딩(‘엄친아’)[종합]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