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야 정신 차리지” 러시아 외교관 음주 사고 내더니, ‘어쩌라고’ 논란주한 러시아 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교통사고 후 음주 측정을 거부해 형사 입건됐다. 면책특권을 주장한 외교관은 실제 형사처벌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대사관은 경미한 사건임에도 관심이 높아 당혹스럽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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