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2 Posts)
-
영화 ‘글래디에이터’ 속 로마 검투사 변신 이색 체험 ‘갑론을박’…왜 리들리 스콧(Ridley Scott) 감독의 역작이라 불리는 영화 ‘글래디에이터’ 2편 개봉에 맞춰 에어비앤비가 이색 체험을 선보인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4일 에어비앤비 관계자는 “이탈리아 콜로세움에서 직접 로마 검투사가 돼보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콜로세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로마의 대표 랜드
-
“세기의 로맨스” 타이타닉 전시회 ‘이곳’에 열린다 방문객은 입장과 동시에 타이타닉 탑승권을 본뜬 티켓을 수령한다. 관계자는 “방문객이 그 시절 타이타닉 탑승객의 입장으로 전시회를 즐겼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관람 순서에 따라 배가 출발한 시점부터 침몰한 순간까지, 시간에 따른 타이타닉의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