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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전기차를 충전한다?!” 가로수 처럼 길가에서 전기차 충전 혁신적인 전기차 충전 ‘나무’, 5분 만에 321km 충전 전기차 충전 혁신이 이루어졌다. 5분 내 300km 이상을 충전할 수 있는 ‘나무’ 전기차 충전소가 등장한 것이다. 이 충전소는 ‘DEAP Tree’라는 이름으로 도로 옆 인도에 설치될 수 있으며, 매우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평가받고 있다. ‘DEAP Tree’의 설계와 기능 뉴욕에 기반을 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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