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여동생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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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놈은 가수하면 안된다” 말 들었다는 실력파 가수 임영웅이 무명 시절 군고구마를 팔며 생활하던 때부터 함께한 동료로 알려진 ‘장구의 신’ 박서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두 사람은 무명 시절 아침마당에서 처음 인연을 맺어 각종 행사와 음반 작업, 콘서트까지 함께하며 끈끈한 동료애를 쌓았는데요.박서진은 임영웅이 고구마를 팔며 생계를 이어갈 때에도 곁에서 동고동락하며 힘이 되어주었다고 합니다.박서진은 1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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