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동훠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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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사우동 훠궈 하나씩 골라 먹는 얼땅쟈 꼬챙이훠궈 저는 학창시절 대만과 중국에서 각각 1년씩 보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한번씩 그때 먹었던 음식들이 강렬하게 땡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김포 훠궈로 유명한 얼땅쟈 꼬챙이훠궈집을 방문했습니다. 사우역에서 차를 타고 3분 정도 달려서 도착을 한 매장으로 강렬한 붉은색 간판이 눈에 확 띄였어요. 주차는 매장 뒤쪽에 하거나 혹은 바로 옆의 공영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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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사우동 훠궈 하나씩 골라 먹는 얼땅쟈 꼬챙이훠궈 저는 학창시절 대만과 중국에서 각각 1년씩 보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한번씩 그때 먹었던 음식들이 강렬하게 땡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김포 훠궈로 유명한 얼땅쟈 꼬챙이훠궈집을 방문했습니다. 사우역에서 차를 타고 3분 정도 달려서 도착을 한 매장으로 강렬한 붉은색 간판이 눈에 확 띄였어요. 주차는 매장 뒤쪽에 하거나 혹은 바로 옆의 공영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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