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o난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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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노인 역할 완벽 소화했던 배우, 돌연 스님 되고 싶다 발언 ‘살인자ㅇ난감’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희준이 놀라운 개인적 바람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그는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스님 혹은 뇌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밝히며 현장에 있던 이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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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나 박서준 여자 뺏었다는 남자 배우 박서준과 최우식이 연예계에서 절친으로 화제입니다. '닥치고 패밀리'로 시작된 우정은 다양한 작품과 예능에서 이어져왔습니다. 박서준은 '이태원 클라쓰' 등으로, 최우식은 '기생충' 등으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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