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초콜릿 먹어서 가슴에만 살 찐다는 여배우배우 박지현의 초콜릿 사랑은 유명합니다. 촬영장에서는 하루에 큰 초콜릿을 4~5개 먹는 게 일상이라지요. 가슴에만 살이 쪄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VS'에 출연해서 초콜릿 과자를 먹다가 잠들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는데요. 녹아 붙은 초콜릿이 피인 줄 알고 매니저가 놀라서 119에 신고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초콜릿을 먹어도 얼굴, 팔,
5살 딸 바보 아빠인데, 아직 결혼식 안 올린 조정석대한민국 대표 스타부부 조정석-거미가 결혼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정석-거미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외동딸 예원 양을 두고 있습니다. 딸은 올해 5살이 되었는데요. 조정석은 "딸이 내 어릴 때 모습이랑 똑같다. 손발 모양까지 닮았다"면서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더불어 조정석 DNA를 받은 예원 양은 일찍부터 연기에도
남편의 이것이 ‘강동원’이라는 여배우남편과 만난지 3개월만에 초고속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공개한 바 있는 배우 진서연. 결혼식은 2년 후에 정식으로 올렸다고 하는데요. 놀랍게도 결혼식을 하기 전까지 부모님께도 혼인신고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산 바 있습니다. 심지어
1000평 시골집에서 혼자 살고 있는 원조 ‘국민 며느리’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복길 엄마'로 큰 사랑을 받았던 원조 '국민 며느리' 김혜정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김혜정은 1981년 미스 MBC 선발대회에서 우승하며 그해 MBC 14기 공채 탤런트로 발탁됐습니다. 1982년부터 MBC '전원일기'에 '복길 엄마'로 출연한 김혜정은 우리네 어머니와 며느리의 군상을 잘 그려내며 주목받았는데요. 당시
낮에 소주병 들고 다녀서 안타까움 산 ‘나 혼자 산다’ 멤버15년의 자취 경력을 자랑하는 배우 안재현이 생활 속 실용적인 꿀팁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 '썰플리'에서는 '자취의 장점: 엄마가 없다 / 단점: 엄마가 없다'라는 제목으로 안재현이 출연해 MC 이석훈과 함께 자취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평소 혼술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안재현은 편의점을 이용할 때마다 실천하는 특별한 습관을 소
아들과 함께 다니면 친구로 오해받는다는 유명 연예인 아내KBS의 간판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와 '1박 2일'로 큰 사랑을 받은 코미디언 이수근은 2008년 스타일리스트 출신인 12살 연하의 아내 박지연과 결혼한다. 사귀는 것도 아니었는데 연애 전 아내를 계속 쫓아다녔다고 밝힌 바 있는 이수근. 결국 미녀아내의 사랑을 쟁취해 내었고, 결혼한 해 8월 첫아들에 이어 2010년 1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는다. 201
결혼 잔치 1주일 했는데, 결혼식은 아직이라는 4천만 배우데뷔 후 20회 넘게 경찰 역할을 맡아온 배우 김민재. 강렬한 인상과 경상도 사투리 덕분에 경찰 전문 배우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범죄 액션 장르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그런 그에게는 숨겨진 이야기가 하나 있다. 그의 아내 최유라가 바로 대한민국 대표 미녀 스타들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배우라는 사실. 이효리부터 장백지, 한소희까지 연상케 한
‘이대 나온 여자?’ 김혜수도 모르고 있었던 타짜 정마담의 진짜 학벌김혜수도 잘 모르고 있었던 '정마담'의 진짜 학벌 배우 김혜수는 한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자신을 이화여대 출신으로 오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 '타짜' 속 그녀의 명대사 "나 이대 나온 여자야"라고 하는 대사를 기억하면서, 실제 김혜수도 이화여대를 졸업했을 것이라고 착각한 것이다. 김혜수는 "아직도 많은 분이 제가 이대 나온 줄 안다"며, 자신은
환갑 잔치에서 40대 미모 뽐낸 아나운서계의 전설MBC를 대표하는 아나운서였던 백지연이 최근 생일파티를 연 모습이 공개되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달구고 있습니다. 1964년 8월 5일생인 백지연, 올해가 2024년이니 이번 생일이 그녀의 60번째 생일 즉 '환갑'이었는데요.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생일을 맞이한 그녀의 '환갑잔치'에는 여러 지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특히나 평소 친
19살에 아빠 되어 미혼부 되었던 미남 스타90년대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김승현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화제다. 1981년생인 김승현, 데뷔 초 시원한 외모로 '최창민(최제우)'이냐 '김승현'이냐로 나뉠 정도로 소녀 팬들의 인기를 양분하던 하이틴 스타로 떠올랐다. 하지만, 19살이던 2000년, 첫째 딸 수빈을 품에 안으며 미혼부가 되었다. 당시 그는 용기 있게 기자회견을 열어
토익 3개월 준비하고 명문대 편입한 뇌섹녀 스타예능 대부 이경규가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가 될 것'이라고 극찬해 마지않은 코미디언 장도연. 그 말을 입증하듯 여러 프로그램의 MC를 맡으며 특유의 재능을 뽐내고 있다. 장도연은 2007년 KBS 공채 22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는데, 보통 방송연예과나 연예계 관련 학과를 나오는 동료들과는 달리 인하공전 관광과에 입학했다가 경희대 시각정보디자인과로 편입한 특
키스씬 질문에 돈 많이 주냐고 대답하는 대세 배우지난해 MBC 사극 드라마 '연인'으로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든 배우 안은진. 올여름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다정다감하면서도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했다. 언니 라인인 염정아, 박준면에게는 애교 많고 넉살 좋은 동생의 모습을, 막내인 덱스와는 티격태격 찐 남매 케미를 선사한 그녀가 최근 덱스가 진행하는 유튜
남들 다 부러워하는 연예인 남편이 별로 좋지 않다는 배우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들기 쉽고 맛있는 요리 레시피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끈 배우 류수영. 많이들 아시다시피 아내인 박하선과는 드라마 '투윅스'에서 만나 호흡을 맞춘 것을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자상한 성격에다가 탁월한 요리 실력 덕분에 많은 이들이 아내인 박하선을 부러워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본업이 배우인 박하선 입장에서는
권상우가 아내 두고 4년에 한번씩 명품지갑 선물한다는 여성배우 권상우가 아내인 손태영을 뒤로하고 4년에 한 번씩 꼭 명품 지갑을 선물하는 여성이 있다고 한다. 바로 전 국가대표 역도선수였던 장미란이 그 주인공이다. 권상우는 2003년 최고 시청률 42.4%를 달성할 정도로 큰 사랑받은 '천국의 계단'을 통해 최고의 인기배우로 등극하게 되었고, 당시 장미란 역시 권상우에게 푹 빠져들었다고 한다. 드라마가 방영된 다
같은 장소에서 결혼 했다는 순풍 산부인과 꼬마 커플SBS 전설의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박영규와 박미선의 딸 '박미달' 역할로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김성은이 지난 6월 30일 결혼과 함께 품절녀가 되었다. 김성은은 비연예인 신랑과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 이날 누구보다 의미 있는 친구가 등장해 감동의 축사를 전했다. 바로 같은 프로그램에서 '의찬이' 역할을 맡았던 김성민. 김성은이
결혼 5개월 만에 이혼했는데, 사실 미혼이라는 국민 첫사랑배우 명세빈이 SBS Plus 새 예능 '솔로가 좋아'에 출연을 확정하면서 그의 과거 결혼 이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오는 10월 말 방송 예정인 '솔로가 좋아'는 솔로들의 '건강한 솔로 라이프'를 조명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명세빈은 이를 통해 데뷔 후 첫 고정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명세빈의 결혼과 이혼에
솔로지옥 출신 남친과 결혼 발표한 전남친 퇴치 전문 가수강렬한 고음과 함께 전 연인을 향한 통쾌한 일침을 날리던 가수 에일리(35)가 자신만의 로맨틱한 해피엔딩을 써내려가고 있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인기 연애 예능 '솔로지옥'에서 수많은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최시훈(32)이다. 2011년 MBC 추석 특집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에일리는 2012년 'He
놀고 싶어 로스쿨 포기했다는 서울대 출신 여배우서울대 출신 배우 옥자연이 배우가 된 특별한 계기를 밝혀 놀라게 했습니다. 옥자연은 2012년 연극 '손님으로' 데뷔 후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020), '마인'(2021), '슈룹'(2022)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대표작 '마인'을 통해 부잣집 사모님 역할을 찰떡 소화하며 인지도를 높였는데요. "잘 사는 사람이 부자를 연기하는 것과 아닌
아내 임신에 태교일기 대신 쓴 사랑꾼무려 18년째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를 통해 전국의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는 코미디언 김태균은 2005년 결혼해 이듬해 태어난 아들을 하나 두고 있는 아빠인데요. 복잡한 가정사를 가진 집안에서 태어나 결혼 생각이 없었다고 합니다. 직업군인인 아버지와 가정주부인 어머니 사이에서 2남 2녀중 막내로 태어난 그, 하지만 아
여자는 일하는거 아니라는 소리 듣고 살았다는 미스코리아1984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 미스 태평양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임지연은 이후 '풍녀', '영심이'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하던 중 25세의 이른 나이에 결혼 소식을 전한다. 한창 뜨려던 찰나 연예 활동을 모두 포기하고 결혼식을 올린 그녀의 남편은 무려 19세 연상의 일본 부동산 재벌로, 그때 당시 결혼식 비용이 무려 3억 원에 달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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