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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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해서 산 ‘오션뷰 아파트’…바로 앞 건물에 조망권 털렸습니다” 오션뷰라고 구매했더니 바로 앞 건물이 들어서 조망권이 뺏긴 아파트가 화제다. 이 아파트는 지역을 대표하는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로 훌륭한 오션뷰를 자랑했는데, 최근 바로 앞 새로운 아파트가 세워지면서 조망권을 뺏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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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텅 비었다”…인천에서 작정하고 만든 대표 상권의 현재 “보증금이 1억 원 정도인데 다 까먹고 나가는 거예요”, “상권 죽은 지 5~6년 됐어요” 등 이 지역 인근 상인들이 곡소리를 내고 있다. 이곳은 인천 청라국제도시 소재 청라 커넬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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