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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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상담 해주던 후배가 자기 아들과 결혼해 불편해진 시어머니 2017년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지간을 연기하며 인연을 맺은 배우 김수미와 서효림. 서효림은 작품이 끝난 후 사석에서도 김수미에게 '엄마'라고 불렀을 만큼 두 사람은 나이를 뛰어넘는 우정을 이어왔는데요. 그렇게 2년여의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실제 가족이 됩니다. 바로 김수미의 아들과 서효림이 결혼하게 된 것인데요. 애초에 둘을 소개해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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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갈등 그게 뭐야?” 시어머니한테 엄마라고 불렀다는 연예인 서효림은 인하공전 비서과 출신으로,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해 '밥상 차리는 남자'의 하연주 역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왔습니다.'그들이 사는 세상',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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