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앰배서더서울 (4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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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층에서 칵테일 한 모금’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라티튜드32 바에서 가을 메뉴 선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최상층인 32층에 있는 바(Bar) ‘라티튜드32(Latitude32)’가 가을을 맞아 특별한 칵테일 3종을 선보인다. 오직 올가을에만 맛볼 수 있는 칵테일 3종은 미국 유명 모델 켄달 제너가 출시한 고급 데킬라 브랜드 ‘818 데킬라를 주재료로 제조한다. 이 데킬라는 익명 대회를 포함한 10여 개의 국제 주류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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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걱정 덜었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가정의 달 맞춤 상품 출시 프랑스풍 5성급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객실 ‘티고야, 놀자! (Play with TIGO)’를 선보인다. 이 상품은 두 가지 구성으로 나눠 가족 단위 고객이 취향껏 고를 수 있게 했다. 먼저 온 가족이 함께 머물기 제격인 매니피크 객실 안에 침대 여분을 무료로 제공하는 구성이 있다. 또는 기존 매니피크 객실을 석촌호수 풍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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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까지?” 초콜릿 장인까지 고용한 소피텔의 특급 발렌타인데이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쟈뎅 디베르(Jardin d’Hiver)’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초콜릿 / 사진=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 초콜릿만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장인 ‘쇼콜라티에’가 있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진심을 다해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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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 패션쇼네” 한국 크루아상 기강 제대로 잡은 프랑스에 진심인 소피텔 김용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페이스트리 셰프와 미카엘 로빈 소피텔 앰배서더 총주방장이 자세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혜성 여행 + 기자 한국에서 파는 일부 크루아상을 맛봤는데 너무 푸석했다. 한국인들에게 잘 만든 크루아상을 맛보여주고 싶어 많이 노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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