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포스터 (1 Posts)
-
25년째 바뀌지 않는 일본의 1순위 지명수배 전단 코구레 히로시 (1969년생) 군마 일가족 살인사건 (1998) 운송회사 트럭 기사였던 범인은 평소 납품하던 약국의 종업원인 여성에 반했는데, 대인 관계가 서툴렀던 탓에 전화나 선물 공세 등 약 2년 간 스토커 행위를 일삼았고 이를 참다 못한 여성과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