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노 (1 Posts)
-
희귀병으로 시한부 판정 받고 매일 유서 썼다는 국민 딸 여배우 드라마 '전원일기'의 복길이로 유명한 배우 김지영이 매일 유서를 남겼던 이유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김지영은 어린 시절 희귀병을 앓았습니다. '등에 혈관이 엉겨 붙는 혈종'으로 의사로부터 "성인 되기 전에 사망할 수도 있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는데요. 고등학교 때 8번이나 수술을 한 그녀는 "수술 후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매일 유서를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