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140 의대 간 효자 청년, 어쩌다 토막살인범 되었는가2007년 8월 16일, 한 고속도로변 풀숲에서는 끔찍한 발견이 이루어졌습니다. 토막 난 채로 타다만 남성의 시신이 발견된 것인데요. 시신은 머리와 손이 없어 신원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였으며, 잘린 시신의 단면은 의외로 깔끔하고 반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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