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격사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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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시절에 팬이 준 선물 아직도 사용중인 유해진 1997년 영화 '블랙잭'의 단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화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유해진. '주유소 습격사건'과 '공공의 적' 등의 작품에 꾸준히 출연했지만 배우로서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알린 것은 2005년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에서 광대 육갑 역할을 맡으면서부터였다. 이제는 믿고 보는 국민배우이자 톱스타의 반열에 올랐음에도 여전히 소탈하고, 친근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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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가 직접 전한 한국계 미국인 북한에 피살 경고…이유 알고보니 미연방수사국(FBI)이 한 인물에 직접 북한에 피살당할 수 있다는 경고한 사건이 화제다. 해당 인물은 과거 북한 외교관의 탈출을 돕기 위해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을 습격한 한국계 미국인 크리스토퍼 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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