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사업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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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배 단축, 담당자 누구냐” 교통사고 신고 빨리 하려고 이런 방법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예산군에서 시범 운영 중인 이륜차 사고자동신고 시스템이 고령 운전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했다. 사고 발생 후 90초 만에 자동 신고가 이루어져 구조 시간이 72% 단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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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기계가 고자질도 하네” 정부, AI가 운전자 버릇 고친다 선언!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LG전자와 협력하여 통근버스 AI 안전운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운전자의 위험운전행동을 AI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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