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운세 (2 Posts)
-
일찍 시집가면 깨지는 팔자라는 서장훈의 전 부인 방송인 서장훈과의 이혼 후 12년째 싱글라이프를 이어가고 있는 아나운서 오정연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쾌걸 오정연'에서 공개한 신년운세 상담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공개된 영상에서 오정연은 2025년 신년운세를 보기 위해 서대문구의 한 점집을 찾았다. 그는 평소 명리학을 공부한 경험이 있어 이번에는 특별히 사주가 아닌 신점을 보고
-
4~5월에 스캔들 예고한 한혜진 남자를 무시하지 않아야 결혼이 가능하다고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신년 운세를 보곤 하는데요, 유명 모델 한혜진의 신년 운세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2023년의 마지막 날 새해 첫 해돋이를 보러 강릉으로 떠난 한혜진은 새해가 찾아오기 전 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