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오디션 탈락 전력 있다는 뉴스 데스크 아나운서2017년부터 MBC 아나운서로서 국민들과 함께 해오고 있는 김수지. 2021년 그룹 CIX의 노래 'In & Out'을 시작으로 작사가로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후로 그녀가 작사가로 협업한 뮤지션들은 무려 박정현과 윤하를 비롯해 레드벨벳, 라포엠, 엔파이픈, 아일릿, 그리고 수지 등이 있는데, 그녀가 작사가가 된 것은 갑작스러운 일이 아니었다. 1세
검사랑 결혼하더니 남편 대신 엄마 성 물려준 최연소 아나운서2022년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소속 검사인 정용진과 2022년 결혼한 김수민 SBS 전 아나운서, 어느덧 슬하에 1남 1녀 두 자녀를 둔 엄마가 되었습니다. 그간 그녀의 행보는 여러모로 파격적이었습니다. 김수민은 2018년 무려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발탁되었는데요. 1997년생으로 입사 당시 만 21세의 최연소의 나이로
“치마 짧단 이유로 방송에서 하차” 했다는 유명인의 최근 근황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아나운서 엄지인이 과거 치마 길이 문제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입니다.11월 10일 방송에 출연한 엄지인은 신입 아나운서 홍주연의 앵커 멘트 장면을 보고 “내용이 어떤지 봐주세요”라고 수수께끼를 던지며, 전현무와의 대화 속에서 자신의 아픈 경험을 털어놓았는데요.방송 중, 엄지인은
억대 퇴직금 받아서 사업가로 변신한 아나운서17년간 근무한 퇴직금이 1억 대? 2005년 KBS에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다양한 뉴스 프로그램과 방송에서 활약한 이정민. 3년 6개월 동안 '뉴스광장'의 역대 최장기 앵커를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신뢰받는 뉴스 진행자로 자리매김했는데요. 2010년 박대기 기자의 폭설 중계 당시 뉴스 진행을 맡았던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다른 동료들이 모두 프리 선언을 했을 때
속도 위반으로 재벌집 며느리 된 야구여신속도 위반으로 결혼한 전 야구여신 현 재벌집 며느리 이향, '야구 여신'으로 불리던 전 스포츠 아나운서이자 방송인인 그녀는, 2019년에 재벌 집안 출신 의 치과 의사와 결혼했습니다. 그녀는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하여 실제로 재벌 집안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며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요. 자신을 '전 야구 여신, 현재 재벌가 며느리'라고 소개한 이향
집밥 집착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라는 30년차 아나운서1993년 KBS 공채 19기로 입사한 황정민 아나운서는 뉴스는 물론, VJ특공대, 좋은나라 운동본부, 도전지구탐험대 등 다양한 주요 TV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KBS를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특히나 탁월한 입담과 털털한 성격으로 1998년부터 2017년까지 무려 19년 동안 라디오 프로그램인 FM대행진의 DJ로 활약하는가 하면, 2020년부터
유재석이 말하는 아내가 방송 못 나오는 이유지금은 유재석의 아내로 더 유명한 MBC 전 아나운서 나경은.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하던 중 '무한도전'을 통해 만난 유재석과 연인으로 발전, 2008년 결혼합니다. 결혼과 출산 후에도 자사의 어린이 프로그램인 '뽀뽀뽀'의 뽀미 언니로 활약하던 나경은은 2013년 퇴사 후, 바쁘게 활동 중인 남편 유재석을 대신해 육아와 내조에 전념하
아내 보자마자 ‘너희 집에 가자’고 들이 댄 아나운서친근한 이미지의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재용. 손석희, 신동호 등과 함께 1990년대~2000년대까지 MBC를 대표하는 얼굴이었던 그는 지금의 아내와 2010년 재혼했습니다. 이재용은 MBC에 입사하던 1992년 한차례 결혼한 바 있으나, 11년 만인 2003년 협의 하에 이혼했는데요. 참고로 전처와의 사이에는 1993년 태어난 아들 이지호가 있으며
꿈이었던 정규직 2년만에 퇴사하고 재벌가에 시집간 아나운서2015년 12월 연합뉴스 TV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2016년 4월 MBC 33기 아나운서로 발탁된 김민형. 입사 5개월 만에 MBC뉴스투데이 평일 앵커로 발탁되는 등 주목받게 된다. 입사 당시 정규직 전환을 약속받고 입사했지만 계약 기간이 끝난 후에도 정규직이 되지 못하자 2018년 SBS 입사시험에 도전해 아나운서 생활 4년 만에 정규직이 되었다. 이후
서울대 출신 아나운서인데, 동서와 비교되어 시댁 가기 싫다는 분전 KBS 아나운서 정다은이 최근 방송에서 시댁 방문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정다은은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만 시댁에만 가면 작아질 때가 있다"고 밝혔다. 2017년 동료 아나운서 조우종과 결혼한 정다은은 결혼 1년 후 시동생의 결혼으로 새 동서를 맞이했다. 그의 동서는 다름 아닌 세계적인 프로골퍼
아들의 첫 집 보고 오열하셨다는 어머니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직장인과 자연인 그 어딘가의 삶을 보여준 덕분에 '아나운서계의 기안84'라는 별명을 얻은 아나운서 김대호. 그는 현재 홍제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거주 중인데, 이전에 살던 월세 오피스텔의 주인이 재계약이 다가오자 보증금을 3천만 원이나 올려달라고 하는 터에 해당 집을 매매로 장만하게 된다. 회사에서 미리 퇴직금을 정산받고 부모
40대 같은 미모의 환갑잔치 사진으로 화제 된 전설의 아나운서 백지연MBC를 대표하는 아나운서였던 백지연이 최근 생일파티를 연 모습이 공개되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달구고 있습니다. 1964년 8월 5일생인 백지연, 올해가 2024년이니 이번 생일이 그녀의 60번째 생일 즉 '환갑'이었는데요.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생일을 맞이한 그녀의 '환갑잔치'에는 여러 지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특히나 평소 친
온라인으로 3개월 만나고 결혼한 ‘사이버 러브’ 아나운서KBS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김현욱은 2014년 8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결혼 당시 그의 나이 44세였으니 당시 기준으로는 꽤나 늦은 나이였다. KBS를 대표하는 남자 아나테이너로 전현무를 꼽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그보다 6 기수 위인 김현욱 역시 못지않은 끼와 흥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것은 그의 현란한 탬버린 솜씨를 보시면 알 수 있다.
인터뷰 하는 아나운서 갑자기 끌어안아버린 축구선수2014년 전주 현대 모터스에 몸담았던 축구선수 김남일(前 국가대표)은 그해 11월 경기를 마치고 자신을 인터뷰하러 온 여성 아나운서를 냅다 안아버린다. 이 사건(?)은 화제는 되었지만, 논란은 되지 않았다. 왜냐? 해당 아나운서가 바로 그의 아내이자 KBS 아나운서인 김보민이기 때문. 그는 당일 열린 경남 FC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38분 헤딩슛으로 결승
[★화보] 틀을 깨고 자유롭게…강지영, '끝장나도록 멋진' 아나운서의 여정JTBC 아나운서 강지영이 월간지 '우먼센스' 9월호의 커버를 장식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강지영은 정형화된 아나운서의 틀을 깨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화보 속 강지영은 뉴스룸에서 보여주는 단단하고 당찬 모습과는 또 다른 소녀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그녀의 첫 커버 촬영으로, 강지영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언니는 배우고 동생은 아나운서인 자매가 이렇게 많다고?박지영&박혜진 자매 1988년 춘향선발대회 미스 선 출신으로 유명한 배우 박지영. 전주를 대표하는 스타인 그녀는 학창 시절 플루트 전공자로 음대를 지망했으나 재수하던 중 미용실 원장의 추천으로 춘향선발대회에 출전, 배우로 활동하게 된다. 그녀에게는 9살 아래의 여동생이 있는데 바로 2000년대 초반부터 MBC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린 박혜진. 10살
아내 숨소리까지 녹음해 둔다는 조금은 무서운 사랑꾼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진공청소기'라는 별명과 함께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남일. 잘생긴 외모에 거침없는 실력, 남성미 넘치는 성격으로 사랑받던 그는 2007년 KBS 간판 아나운서인 김보민과 결혼해 큰 화제를 일으켰는데, 당시 ‘도전! 골든벨’ 진행을 하고 있던 김보민을 TV에서 보고 첫눈에 반해 연락처를
“대체 어떻게 하는거야?”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연예인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전하며 감격의 순간을 나눴습니다. 서현진은 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엠쥐. 몇 년 만에 보는 숫자인가. 숫자집착 비추이지만 예고 때 매주 월요일 체중 측정, 모눈종이 위에 그래프 수작업.
아내 숨소리까지 녹음해 둔다는 조금은 무서운 사랑꾼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진공청소기'라는 별명과 함께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남일. 잘생긴 외모에 거침없는 실력, 남성미 넘치는 성격으로 사랑받던 그는 2007년 KBS 간판 아나운서인 김보민과 결혼해 큰 화제를 일으켰는데, 당시 ‘도전! 골든벨’ 진행을 하고 있던 김보민을 TV에서 보고 첫눈에 반해 연락처를
아버지의 술 친구와 결혼했다는 아나운서아나운서 이지연은 유명 방송인 MC 이상벽의 외동딸로, 부녀가 함께 방송계에 몸담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진행 능력이 아버지를 닮은 이지연은 2000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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