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조교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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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상인데 군 시절 악마로 불렸다는 미남 배우 천정명은 서글서글한 인상과 부드러운 미소가 인상적인 배우인데요. 대중에게는 '미소천사'라는 별명을 가진 동료배우 김재원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매력적인 미소를 가진 배우로 익숙합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배우로 활동을 이어오던 천정명은 2008년 영화 '헨젤과 그레텔' 이후 현역으로 입대하여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하게 되는데요. 선한 인상과는 달리 입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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