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대책 (3 Posts)
-
“아 또 당했네” 운전자 100만 명, 해마다 여의도 와서 불지옥 구경! 서울시가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여의동로 통제, 여의나루역 무정차 통과, 버스 우회 운행 등 교통 관리와 함께 안전 인력이 대폭 증원된다. 이에 더해 소방차, 구급차, 의료 인력도 배치될 예정이다.
-
“부산시 열 받았네” 앞으로 버스 기사들 인공지능으로 감시한다 부산시가 버스 운전사의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대책을 발표했다. 안면인식 기술을 탑재한 음주측정기를 도입해 음주 측정을 강화하고, 정기 합동 점검과 행정처분을 강화해 승객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
“당연히 사고 덜 나지” 서울시, 교통사고 사망자 전국 최저 달성! 서울시는 2023년 교통사고 사망자가 180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인구 10만명당 1.9명에 해당하며,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1명대에 진입했다. 보행자와 어르신 사망자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