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인데 영어 연기가 가장 힘들었다는 미남 배우이제는 사극 작품의 주인공을 맡을만큼 배우로 크게 성장한 안효섭. 7살 때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 10여 년의 학창 시절을 보냈다. (국적 역시 캐나다) 그러던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JYP관계자들의 눈에 띄어 홀로 한국으로 다시 건너와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갑자기 달라진 환경에 적응할 수 없어 3일 만에 다시 돌아가고 싶었다고. 하지
연예인 하러 한국 왔다가 3일만에 돌아가고 싶어졌다는 17살 소년의 현재연예인이 되기 위해 홀로 한국에 왔다가 3일 만에 집에 돌아가고 싶었다는 캐나다 국적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안효섭인데요, 문제는 문화 차이였다고 합니다. 안효섭은 만 6세에 캐나다 토론토로 가족 이민 후 외교관을 꿈꾸며 유년기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영향으로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 빠지면서 막연하게 '내가 스크린에 나오면 어떨까' 생각하게 됐죠. 캐나
전소미부터 조코비치까지... 라코스테, 앰버서더들과 함께한 창의적 표현의 향연라코스테(LACOSTE)가 프랑스 럭셔리 패션 스포츠 브랜드의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는 '플레이 빅(PLAY BIG)'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라코스테의 상징적인 악어를 모티프로 하여 브랜드의 정체성과 예술적 뿌리를 강조했다. 안효섭, 전소미 등 국내외 유명 앰버서더들이 참여해 브랜드의 대담하고 창의적인 비전을 전 세계에 전달하고 있다.'플레이 빅
배우 안효섭, 노박 조코비치ㆍ피에르 니네이와 함께 라코스테 패밀리 합류㈜동일라코스테가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의 새 앰버서더로 배우 안효섭을 선정했다. 안효섭은 라코스테의 다양한 면모와 함께 새로운 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라코스테 관계자는 "안효섭의 다재다능함과 끈기 있는 모습이 르네 라코스테의 '악어' 정신과 일맥상통한다"며 "안효섭이 선보일 우아하고 신선한 분위기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
“외국 사람이였어?” 뜻밖의 해외 국적 가지고 있는 연예인들해외에서 성장한 한국 연예인들이 화제입니다. 정려원은 호주에서 살다가 한국에서 연예계에 데뷔했고, 안효섭은 캐나다 국적을 가진 후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연기자로 활동했습니다. 이밖에도 최우식 마동석도 해외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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