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헬스장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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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도 못 받았는데 무혐의?” 억대 전세 사기당했다는 유명인 BTS 진(김석진)과 배우 김우빈, 성훈 등의 헬스트레이너로 유명한 양치승(50)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헬스장에 4억 원을 투자했으나, 계약 문제로 퇴거 위기에 처하며 경찰에 고소했으나, 경찰의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습니다.양치승은 헬스장 보증금 사기 피해를 주장했지만 경찰은 상대방이 처음부터 사기 의도가 없었으며, 재계약을 위해 노력했다고 결론 내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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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줄 알았는데… 양치승 4억 사기, 알고 보니 구청 땅? 양치승이 자신이 운영하는 헬스장에서 쫓겨날 상황에 처했다고 고백했습니다. 7월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표영호TV'에는 '길거리 나 앉게 생겼는데 너무 답답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며, 양치승의 고통스러운 사연이 전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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