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여행지 (1 Posts)
-
“설렘이 펑펑” 매년 찾아도 질리지 않는 크리스마스 명소 5선 매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마을을 소개한다. 그 주인공은 2014년 간이역인 분천역에 문을 연 ‘분천 산타마을’. 산타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내부 곳곳을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하는 장식으로 꾸며놨다. 내부 시설은 산타 열차, 산타 레일바이크, 산타 우체국, 산타 슬라이드(미끄럼틀) 등이 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