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연예계 데뷔 - 뷰타임즈

#연예계-데뷔 (3 Posts)

  • 야자 끝나고 집에 가다 캐스팅 된 미녀 배우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하이재킹'에서 민간 여객기의 승무원 이옥순 역할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배우 채수빈. 실제 승무원이 아닌가 싶은 단아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녀는 깊은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대선배인 성동일과 하정우, 그리고 여진구(2005년 데뷔) 등에게 전혀 뒤지지 않는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배우라는 직업에 막연한 동경심
  • 부모님 가게 돕느라 여자친구와도 헤어졌던 효자 전교회장 2016년 KBS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반평생 부모님 가게 일에 매여 사는 16세 남학생'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인천의 한 중학생이 출연합니다. 먼저 똘망똘망 잘생긴 외모로 MC들과 방청객을 술렁이게 한 이 소년의 이름은 이의웅. 부모님이 문구점과 금은방, 속옷가게 총 3곳을 운영한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는데요. 하지만 이내 안타까운 사실을 공
  • 38kg 감량한 그녀가 인정한 관리 끝판왕 ‘정카다시안’ 38kg 감량 성공한 김신영이 극찬한 정 카다시안 38kg을 감량하고 10년 넘게 건강한 몸을 '독하게' 유지하고 있는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 김신영. 최근에 5kg을 더 감량했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한 그녀가 신년을 맞이해 PT를 고민 중이라는 청취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시부모님이 살던 집을 올 리모델링하자?! 와 말도 안되네요!
    시부모님이 살던 집을 올 리모델링하자?! 와 말도 안되네요!
  • “알아서 해 신경쓰지 마”…고1 아들 있는데도 알몸으로 집안 활보하는 아내
    “알아서 해 신경쓰지 마”…고1 아들 있는데도 알몸으로 집안 활보하는 아내
  • 임신했는데 39주 동안 모르고 있다가 출산한 17세 소녀의 기막힌 사연
    임신했는데 39주 동안 모르고 있다가 출산한 17세 소녀의 기막힌 사연
  • “G80 액셀, 버스 브레이크와 비슷해”…현직 버스기사, 시청역 참사 가해자 ‘운전 미숙’ 주장
    “G80 액셀, 버스 브레이크와 비슷해”…현직 버스기사, 시청역 참사 가해자 ‘운전 미숙’ 주장
  • “무단 촬영 중인 유튜버에게 ‘아이는 찍지 말아주세요’ 요청했다가 ‘맘충’ 소리 들었습니다”
    “무단 촬영 중인 유튜버에게 ‘아이는 찍지 말아주세요’ 요청했다가 ‘맘충’ 소리 들었습니다”
  • “사과한다던 경찰, X 씹은 표정”…성범죄자 누명 쓴 ‘동탄청년’의 경찰서 방문 후기
    “사과한다던 경찰, X 씹은 표정”…성범죄자 누명 쓴 ‘동탄청년’의 경찰서 방문 후기
  • 세계 최초 모든 혈액형에 투여할 수 있다는 ‘보라색 액체’의 정체
    세계 최초 모든 혈액형에 투여할 수 있다는 ‘보라색 액체’의 정체
  • “고양이 ‘밥그릇’ 바닥에 둔 집사들 반성하세요”…꼭 높은 곳에 놓아야 하는 이유 5
    “고양이 ‘밥그릇’ 바닥에 둔 집사들 반성하세요”…꼭 높은 곳에 놓아야 하는 이유 5

추천 뉴스

  • 1
    한국타이어가 제안하는 장마철 타이어 안전 관리 요령

    차·테크 

  • 2
    [스파이샷] 메르세데스-벤츠 GLE 쿠페 페이스리프트

    차·테크 

  • 3
    JLR, 전동화 시대 맞아 메리디안과 오디오 엔지니어링 협업 확대

    차·테크 

  • 4
    스웨덴 노스볼트, 기존 공장 확장 계획 재검토

    차·테크 

  • 5
    “4분만에 80% 충전?! 비주얼까지 대박!” 가장 빠른 충전 Nyobolt

    차·테크 

지금 뜨는 뉴스

  • 1
    착한 여행자에게 인센티브를? 지속가능한 여행 위한 애플리케이션 등장

    여행맛집 

  • 2
    말레 파워트레인, 수소 파워트레인 테스트 시설 증강

    차·테크 

  • 3
    쾨닉세크 하이퍼 제스코로 0-400km/h 가속 기록 갱신

    차·테크 

  • 4
    르노그룹 앙페르, LFP 배터리도 사용한다

    차·테크 

  • 5
    세렌스, 아우디 모델에 자동차 내 어시스턴트 확대한다

    차·테크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