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 (1 Posts)
-
포르쉐 타이칸 주도했던 개발자, 현대차 성능개발 부사장 됐다 아우디, BMW, 포르쉐, 애플 등 근무했던 만프레드 하러 부사장 임명카이엔, 박스터 같은 내연기관 물론 타이칸 개발 주도한 경험 있어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차·기아 R&D본부 산하에 제네시스&성능개발담당을 신설하고 만프레드 하러(Manfred Harrer)부사장을 책임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만프레드 하러 부사장은 포르쉐, 애플 등에서 근무하며 연구개발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