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계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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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에서 한국 안타까운 상황, 하지만… 한국영화는 2000년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이 처음으로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받은 뒤 2022년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까지 모두 19편을 경쟁부문에 올렸다. [칸 비하인드] '한국영화의 밤'은 없지만, '해피아워'가 있었다 지난 16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칸의 해변가에 마련된 영화진흥위원회 홍보 부스에 낯익은 한국 영화계 관계자들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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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에서 기립박수 받아 뭉클했죠” [칸 인터뷰] '영화 청년' 김동호의 '첫 번째' 칸 "박수 쳐주다 받으니...뭉클했죠" 제77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휴양 도시 칸의 해변가에는 세계 각국과 함께 한국의 영화진흥위원회 부스도 서 있다. 다양한 한국영화를 소개하는 인쇄물을 전시하고, 한 쪽에는 영화제와 필름마켓을 찾은 한국 영화관계자들의 휴식처 같은 역할도 톡특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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