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부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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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신인상 받고 역대급 횡설수설 소감 남겼던 꽃미남 배우 라이징 스타에 믿고보는 배우로 성장 중인 홍경 지난해 김은희 작가의 SBS 드라마 '악귀'에서 경찰대 수석 출신의 경위 이홍새를 연기하며 오정세, 김태리 등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배우 홍경이다. 어쩐지 지켜주고 싶은 여리여리한 매력을 가진 그는 2020년 개봉한 영화 '결백'에서 신혜선의 동생이자 자폐성 장애를 앓고 있는 정숙 역할을 맡아 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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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무명으로 시작, 현재 인기 주연배우 된 인물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본격 연기 데뷔한 류준열은 같은해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중에 자신의 이름 석자를 제대로 알리고, 이후 승승장구하며 다작 배우로 거듭나게 됐다. 이제는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오른 류준열이 영화 '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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