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전문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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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전 대통령이 최근 팬이라 밝힌 한국커플 '패스트 라이브즈' , 오바마 전 대통령이 꼽은 '올해의 영화' 유태오가 주연하고 한국계 셀린 송 감독이 연출한 ‘패스트 라이브즈’가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올해 가장 좋아한 영화’로 꼽혔다. 29일 미국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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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전 대통령이 최근 팬이라 밝힌 한국커플 '패스트 라이브즈' , 오바마 전 대통령이 꼽은 '올해의 영화' 유태오가 주연하고 한국계 셀린 송 감독이 연출한 ‘패스트 라이브즈’가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올해 가장 좋아한 영화’로 꼽혔다. 29일 미국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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