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4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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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이사 올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나오는 맨중맨 휴잭맨의 한국 사랑 할리우드의 대표 배우 휴 잭맨이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연이어 표현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최근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의 웹예능 '본인등판'에 출연한 휴 잭맨은 자신의 한국 별명 '맨중맨'(맨 중의 맨)을 듣고 크게 기뻐했습니다. "한 8살 때 정도에 꿈꿨을 법한데요. '맨 중의 맨'이라고 불리는 거요"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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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시상식 호스트를 맡은 지미 키멜이 쇼 마지막 읽은 악플의 작성자는 바로”대통령 후보”? 올해 오스카 시상식이 끝나기 1분여 전, 지미 키멜은 오스카 시상식 진행자로서의 자신의 공연에 대한 리뷰를 낭독했습니다. 지미 키멜은 휴대폰으로 를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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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 ‘가여운 것들’로 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 7년만에 받은 두번째 아카데미 수상에 뜻 깊어 7년 만에 두 번째 오스카상을 수상한 엠마 스톤이 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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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유력 수상 후보에 오른 한국계 감독 ‘제 2의 미나리’ '패스트 라이브즈'로 2023 가장 주목받는 신예 감독으로 떠오른 셀린 송 한국계 캐나다인 감독 셀린 송의 첫 연출작 '패스트 라이브즈'가 할리우드 및 세계 영화계에서 눈부신 주목을 받고 있다. (셀린 송은 '넘버 3'를 연출한 송능한 감독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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