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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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남편 두고 새로운 사랑 찾았다는 사실 고백한 배우 2008년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오영실. 많이들 아시다시피 1987년 KBS 15기 공채 아나운로 방송계에 처음 입문했는데요. 입사 3년 만인 1990년 유방암 전문의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잘 나가는 의사 남편과 두 아들을 둔 데다가 언론인에서 배우로 성공적으로 전향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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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울 계획 있었다” 본인 입으로 충격 고백한 연예인 오영실이 한 방송에 출연해 결혼 생활의 어려움과 이혼을 고민했던 시절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그녀는 젊을 때 남편이 가장 필요할 때 곁에 없었다며, 당시의 외로움을 고백했는데요.오영실은 “마트에서 장을 볼 때 여보, 이거 해 먹을까 저거 해 먹을까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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