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청춘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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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으로 병뚜껑 따는게 특기라는 ‘일잘러’ ‘갓생’ 여배우 2018년 영화 '마녀'에서 보여준 찐 여고생 연기로 업계 관계자들과 대중에게 배우로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고민시. 이후 출연한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등의 작품에서 보여준 탁월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데 이어, 지난해 영화 '밀수'로 제44회 청룡영화상 여우신인상을 수상하며 그야말로 대세 여배우로 등극하게 된다. 배우가 되기 전 숱한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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