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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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드라마는 안 들어오고, 흑백요리사만 섭외 오는 배우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에 이어 요식업 사업가로 승승장구하는 중인 배우 이장우. 하지만 그가 본업인 배우 활동에 뜸한게 자신의 의지는 아니었다. 특히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섭외를 받았지만 "내가 어떻게 거길 나가냐"고 거절한 이야기와 겹쳐지며 그의 연기, 예능, 요리 활동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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