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직원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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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 가장 핫한 두 남녀가 만난 이유 1초씩 어긋나는 로맨스, 영화 '일초 앞, 일초 뒤' 1초 빠른 남자와 1초 느린 여자의 사랑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6월 개봉하는 '일초 앞, 일초 뒤'(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는 남들보다 늘 1초가 빠른 우체국 직원 하지메(오카다 마사키)와 모든 게 1초 느린 레이카(키요하라 카야)가 분실된 하루의 미스터리를 함께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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