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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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진국 맞네” 운전자들, 해외 나가도 차 너무 쉽게 빌린다! 경찰청, 유타주와 운전면허 상호인정 확대필기 외에도 실기까지 면제한 지역 많아운전면허 상호인정은 국제면허증과 달라 경찰청, 미국 유타주와 운전면허 상호인정 체결 경찰청은 2024년 9월 26일 미국 유타주와 ‘한-유타주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약정 체결로 인해 대한민국에서 발급받은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사람들은 유타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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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손해본다” 운전자들, 해외 나갈 때 무조건 면허증 챙겨야 한다! 경찰청이 미국 유타주와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했다. 유타주에서 한국 운전면허로 필기시험만 치르고 면허를 교환할 수 있으며, 이는 2024년 10월 3일부터 적용된다. 이외에도 139개 지역에서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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