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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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영화 출연하고도 계속 대리운전하고 있다는 연예인 윤병희는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레드카펫을 밟으며 남자연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2008년부터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지만, 단역 배우로서의 수익은 가족을 부양하기에 충분치 않았는데요.아내와 두 명의 어린 자녀를 돌봐야 했던 윤병희는 식당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대리운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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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 작품 촬영할 정도로 바쁘다는 대세 배우 윤병희는 2017년 영화 '범죄도시'에서 '휘발유' 역할로 감초 캐릭터의 면모를 보여주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이후 '미스터 션샤인', '악의 꽃', '지금 우리 학교는', '우리들의 블루스' 등 인기 드라마에 잇달아 출연하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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